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의령읍 정암리의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의령군.
[의령뉴스=주소은 기자]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 회원 40여 명은 지난 5일 본격적인 양파 수확시기를 맞이해 지역의 인구감소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 의령읍 정암리의 양파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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