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국민의힘 박상웅후보가 지난 28일 의령전통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있다./사진=주소은 기자.

[의령뉴스=주소은 기자]제22대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국민의힘 박상웅후보가 지난 28일 밀양 관아에서 출발해 창녕 전통시장 .함안 칠원시장 .의령 전통시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날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된 의령전통시장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해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

박상웅 후보는 의령전통시장 출정식에서 "그간 참고 견디고 기다려 온 인고의 세월, 30여 년의 긴 정치인생을 통해 초선,재선의 정치인들 못지않게 수 많은 인재들의 인맥을 바탕으로 열심히 뛰어 지역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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