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왼쪽)가 2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변에서 열린 ‘제38회 대야문화제’축제 ‘읍면노래자랑’에서 사회자 한빈씨와 함께 열창하고 있다.2022.09.25.의령뉴스 주소은 기자


[의령뉴스=주소은 기자] 2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변에서 열린 ‘제38회 대야문화제’축제 ‘읍면노래자랑’에 참석한 김윤철 합천군수(왼쪽)가 시민들의 흥을 돋구기 위해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다.

이날 ‘읍면노래자랑’ 행사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김윤철 합천군수(왼쪽)가 25일 오후 경남 합천군 황강변에서 열린 ‘제38회 대야문화제’축제 ‘읍면노래자랑’에서 사회자 한빈씨와 함께 열창하고 있다.2022.09.25.의령뉴스 주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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