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제21대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선출

박 시장, 경남 자치단체장 중 유일한 3선 시장

의령뉴스/편집국 승인 2022.08.31 14:45 | 최종 수정 2022.09.05 01:40 의견 0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30일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개최된 제8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밀양시 제공


[의령뉴스=주소은 기자]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밀양시는 30일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 개최된 제86차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박일호 시장이 제21대 경남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시·군 상호 간의 공동현안에 관한 의견 교환과 협력방안 모색,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제반 협의 및 개선 방향에 관한 협의·결정을 위해 경남도내 시장과 군수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21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 시장은 민선 8기 상반기 2년 동안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해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박일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시장·군수협의회가 경남의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18개 시·군과 경남도와의 공고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인 만큼 협의회가 선도적으로 경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경남 자치단체장 중 유일한 3선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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