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포토] '쩍벌남' 공무원 "품위 좀 지킬 수 없나요?"

박인순 의령읍장 '쩍벌남' 행동 '논란'

의령뉴스/편집국 승인 2022.06.13 10:08 | 최종 수정 2022.06.13 11:57 의견 0
지난 11일 오후 박인순 의령읍장이 '제33회 의령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쩍벌남'행동으로 빈축을 샀다./사진=의령뉴스 독자 제공


[의령뉴스=주소은 기자] '제33회 의령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는 11일 오후 의령군 고위직 한 공무원이 좌석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린 채 앉는 이른바 '쩍벌남'행동이 포착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쩍벌남' 해당 공무원은 박인순 의령읍장으로 알려졌다. 참석자 등에 따르면 이날 박 읍장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대회 축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다리를 과도하게 벌린 것은 고사하고 개회식이 끝날 때 까지 반쯤 드러 누운 자세를 유지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왕재구 (사)한국소싸움협회 의령군지회장, 오태완 의령군수, 의령군의회 의원·당선자 및 강오생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급기관장, 군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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