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 대회' 시문 책자 표지. /발행인. 주소은
[의령뉴스= 주소은 기자]
⬡ 대상: 1명. 상장과 상금 300만원 시낭송가 인증서 수여
⬢임연옥 (대전 64년생): 표천길 시인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금상: 1명. 상장과 상금 100만원 시낭송가 인증서 수여
⬢최규현 (경남 77년생) 이광수 시인의 ‘서울로 간다는 소’
⬡ 은상: 3명. 상장과 상금 50만원 시낭송가 인증서 수여
⬢이영희 (부산) 심훈 시인의 ‘통곡 속에서’
⬢김미이 (경북) 한용운 시인의 ‘낙원은 가시덤불에서’
⬢정병생 (경남) 신동집 시인의 ‘목숨’
⬡ 동상: 5명. 상장과 상금 30만원 수여
⬢오명희: (부산) 이상화 시인의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김동일: (청주) 이근배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
⬢박정애: (울산) 김사인 시인의 ‘고비사막 어머니‘
⬢김정옥: (전남) 이근배 시인의 ‘독도 만세’
⬢강종래: (경남) 신석정 시인의 ‘산은 알고 있다’
⬡ 장려상:8명. 상장과 상금 10만원 수여
⬢박형석: (광주) 이상화 시인의 ‘역천’
⬢최민서: (광주) 곽재구 시인의 ‘20년 후의 가을’
⬢전우경 (경남) 정일근 시인의 ‘울란바트로행 버스를 기다리며’
⬢김용겸: (경기) 한석산 시인의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윤성기: (전남) 안도현 시인의 ‘서울로 가는 전봉준’
⬢장시완: (전남) 한석산 시인의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
⬢박담순: (광주) 신석정 시인의 ‘약속 <오는 날의 잉태와 탄생>’
⬢권도현: (경남) 오세영 시인의 ‘노래하리라'
# ' 제1회 홍의장군 전국 시낭송대회 ' 대상 수상자(임연옥)와 금상 수상자(최규현)는 동점으로 나왔으며 대회 심의규정에 의해 호국시. 민족시.애국시 가산점 부여로 인해 심사위원장의 최종 결정으로 수상자를 정했습니다.
# 상금은 제세 공과금을 제한 뒤 수상자 본인의 계좌로 입금 되며, 대회 접수처에 입금 계좌를 남겨놓지 않으신 분은
추진위원장 앞으로 문자로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