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후보 유세장에서 의령군의회 주민돈(의령나선거구)의원이 의령전통시장 북문입구(리신당 앞) 유세에서 박상웅 후보의 찬조연설을 했다./사진=주소은 기자.

[의령뉴스=주소은 기자] 제 22대 총선.보궐선거지역의 사전투표가 시작됐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판세를 자체분석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초박빙 상황이라고 공통적으로 밝혔다.

오는 4.10일 제22대 총선 대비 선거유세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국민의힘 박상웅 후보가 밀.의.함.창 지역구를 돌며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국민의힘 의령군의회 주민돈(의령나선거구)의원이 의령전통시장 북문입구(리신당 앞) 유세 현장에서 박상웅 후보 찬조연설을 했다.

주민돈 의원은 연설에서 "박상웅 후보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전문가이며 탁월한 정치적 감각으로 준비된 의령군민의 후보이다" 라며 "우리 의령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줄 후보이다" 라고 열렬히 지지했다.

오늘시작된 사전투표는 내일 토요일 까지이며 많은 투표가 예상되고 있다.

사전투표 △ 4.5 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 4.6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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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뉴스 주소은 soeun7375@daum.net 주소은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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